매거진 시필사

[220720] 초여름 그리움

by. 김덕성

by NumBori


[220720] 초여름 그리움

김덕성

날마다

보고 싶은 그리움으로 괴롭혀도

견딜 수 있음은

그대의 고운 사랑의 마음이

내 안에 햇살처럼

빛나기 때문이지요

햇살을 닮은

빛나는 당신의 눈빛

햇살이 되어 내려앉는데

난 그대의 눈빛에 젖어

초여름 그리움으로

사랑의 차 한 잔에 사랑을 담아

사랑을 마십니다

매거진의 이전글[220719] 풀잎 끝에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