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강원석
달 / 강원석
그리워 쳐다본 둥근달이
닳고 닳아 없어지나 했더니
그리움 쌓이고 쌓여
다시 보름달이 되었네
세상에 그립지 않은
사랑이 있을까
달 보며 비운 마음
달 따라 차오르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