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서윤덕
겨울비 - 서윤덕
언땅 깊숙이 스미고 싶어
꽃과 열매
수많은 잎들까지
다 내려놓은 겸손한 겨울나무
그 뿌리까지 닿고 싶어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