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30129] 산울림

by. 윤동주

by NumBori


[230129] 산울림 / 윤동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혼자 들었다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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