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당신의 꽃

by. 김용택

by NumBori

[1220] 당신의 꽃 by 김용택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이 있었다는 것을
나도 몰랐습니다
몰랐어요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이에요 당신에게 나는
이 세상 처음으로
한 송이 꽃입니다



"당신의 한송이 꽃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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