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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용택
[200709] 찔레꽃 / 김용택외로운 사람은 자기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내가 그때 그랬듯이먼 훗날꽃이, 그런 빛깔의 꽃이풀 그늘 속에 가려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어떤 이의 희미한 웃음 같은 꽃이길가에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