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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용택
[200710] 에세이 / 김용택한 아이가 동전을 들고 가다가 넘어졌다.그걸 보고 뒤에 가던 두 아이가 달려간다.한 아이는 얼른 동전을 주워 아이에게 주고한 아이는 넘어진 아이를 얼른 일으켜준다.넘어진 아이가 울면서 돈을 받고한 아이가 우는 아이의 옷에 묻은 흙을 털어준다.“다친 데 없어?”“응.”“돈은 맞니?”“응.”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