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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인
[200723] 여름 노래 / 이해인엄마의 무릎을 베고스르르 잠이 드는여름 한낮온 세상이내 것인 양행복합니다꿈에서도엄마와 둘이서바닷가를 거닐고조가비를 줍다가문득 잠이 깨니엄마의 무릎은 아직도넓고 푸른 바다입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