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박용하
[200726] 美 / 박용하삶이한 번뿐이듯죽음도한 번뿐이다단 한 번 태어난죽음ㅡ기릴 일이다연못에서는잉어가수면을 깨며날개를 젓는다여름이 가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