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문효치
[200809] 사랑법 / 문효치 말로는 하지 말고 잘 익은 감처럼온몸으로 물들어 드러내 보이는 진한 감동으로 가슴속에 들어와 궁전을 짓고 그렇게 들어와 계시면 되는 것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