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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연복
[200827] 비바람 / 정연복 비바람 속에서도나무는 큰다 비바람 맞아더욱 옹골차게 자란다. 비바람 불어와도나는 산다 비바람 부는 날에더욱더 굳세게 살아간다. 고난과 역경을 겪지 않는삶은 세상에 없는 것 비바람 더불어삶은 강하고 또 깊어간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