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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나태주
사는 법 by 나태주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그러고도 남은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