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01222] 그 말

by. 나태주

by NumBori

그말 by 나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 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매거진의 이전글[201221] 눈사람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