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222] 개화

by. 이호우

by NumBori


[210222] 개화 by 이호우

꽃이 피네 한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10221] 봄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