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코 미스즈
[03/17]쓸쓸할 때 - 가네코 미스즈
내가 쓸쓸할 때,
남들은 모르거든.
친구들은 웃거든.
엄마는 다정하거든.
부처님은 쓸쓸하거든.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