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331] 봄

by. 반칠환

by NumBori



봄 / 반칠환


저 요리사의 솜씨 좀 보게

누가 저걸 냉동 재룐줄 알겠나

푸릇푸릇한 저 싹도

울긋불긋한 저 꽃도

꽝꽝 언 냉장고에서 꺼낸 것이라네

아른아른 김조차 나지 않는가




“필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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