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오순택
4월 / 오순택봄은민들레 노란 꽃신을 신었어요.부리에 봄을 물고노랑턱멧새도 와 있었어요.나비는젖은 날개를 말리느라햇볕을 쬐고 있어요.제비는꽃잎 같은 새끼 주둥이에벌레 넣어 주기에 바쁘답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