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안소연
겨울 다음은 봄날 / 안소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고 길고 길었다
수십 번의 겨울을 보내왔지만
아직도 추위에는 서툴다
봄날아 이번엔 조금만 더 머물련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급히 가지 말고
내 곁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주련
출처 : https://brunch.co.kr/@soyeoon/75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