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특징: 더 빨리, 더 자주, 더 없다
EV 라운지에 4번째 글이 올라왔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보도가 늘고 있다. 얼마 전 안타까운 현대 아이오닉5 화재 사고와 기아 EV6 침수 사고 등이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걸 보면 이제 전기차는 우리 주변에 많아졌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을 받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가다가 전기차와 수소차에게 발급되는 파란색 번호판을 접한다. 일 년 전만 해도 신기했지만 이제는 흔한 일상이 되었다.
더 흔한 일상은 되는 날은 하얀색 번호판과 파란색 번호판이 구분이 없어지는 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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