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여행, 참 쉽죠?
5번째 글. 총 6편을 쓰기로 했고 최근 마지막 원고를 넘겼다.
고유가 시대를 넘어서 초고유가 시대가 된 지금은 전기차는 일부만 몰고 다니는 차에서 내연기관차의 대체제(가령, 가정의 두 번째 차량)로 넘어가는 과도기 과정 같아 보인다.
얼마 전 단톡방에서 내가 1년간 17,000km에 총 48만원 충전비 들었다고 하니 7~8배 차이라고 동창들이 놀란다.
전기차를 주문하면 1년 가까이 걸리겠지만 지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전기차 혜택을 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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