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터널 앞 유령이 밟은 브레이크
얼마 전 EV라운지에서 2번째 재연장 제안을 받아서 전기차 글을 3개월 더 쓰게 되었다.
처음에는 6개 글만 쓰고 끝날 줄 알았는데… 3개월이 지나면 총 18편을 쓰게 된다.
전기차는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차량이 되었다. 지난 주말에 만난 지인도 전기차를 구매하려고 한다. 폴스타 2와 EV6 사이에 고민하고 있는데, 난 주행거리 긴 전기차로 가라고 했다.
그나저나 전기차의 스텝업인 자율주행이 언제 완성될지… 아직 테슬라도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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