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다짐이었다 (나의 아저씨를 보고)

행복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by 전준하

행복하자.

나의아저씨 에서 가장 강하게 여운이 남는 두가지 대사 중 하나이다.

행복하자.

행복은 다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이선균의 대사이다.



시간의 부유 속에 몸을 맡겼을 뿐인데

행복이 찾아오는 기적같은 삶을 선물받은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세상 사람들을 이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한다면

대부분의 우리는 후자의 삶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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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짐해야 한다.

이선균이 아이유의 눈을 바라보며 다짐했듯,

우리도 다짐해야 한다.

평범한 우리의 삶에는

다짐하지 않으면 행복은 오지 않는다.



행복하기로 다짐한지 두달이 지났다.

정말 두달 전보다 행복한 것 같다.



행복하기로 했으니 행복을 여기저기서 찾고 있다.

억지로라도

사소한 것이더라도



같은 상황 속에서도 아 행복하다 라고 말한다.

과거의 나의 상황 보다는 나은 것 아니냐며

더 최악일 수 있었을텐데 이 정도는 괜찮은 것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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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행복한가 아닌가를 생각하지 않는게 낫다.

내 삶의 행복에 의구심을 갖지 말자.

그냥 다짐하면 된다.

행복하자.



written by 커리어 생각정리 책, 불안과 불만사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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