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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진PD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사람, 예술가인지 직장인인지 구분 잘 안되는 직업. 예능PD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책한권 만들고 싶습니다. 예능프로듀서가 되어 평생 대놓고 덕질하세요!
윤경민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영혼이 자유로운 기자, 윤경민의 브런치입니다.
이소연동물과 자연이 덜 고통받길 바라요.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요.- mosqueen기자. 한때는 음악 전공.여행을 좋아하고.산을 좋아한다.
- hardy기레기이자 INTJ
심미금세상아 흔들어봐라 내가 얼마나 유연하게 납작 엎드릴 수 있는지 보여주지
박태인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기자김연지유튜브 <기자김연지>에서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AI 문해력 향상에 보다 힘씁니다. 저서<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juwon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캘리박안녕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주재원 생활 중입니다.
최희진2021년 14년차 방송작가. 우연히 시작해서 어느새 여기까지. 내 발자취가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기를.
잡초직장인PD하다가 영업하다가 이젠 기획하는 잡초형 직장인- epismelo방송기자. 문화연구자(희망). a father of two.
권지현지역 지상파 방송국에서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20년차 방송작가입니다.
은은늘'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슈뢰딩거의 나옹이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아레카야자이것저것 하고 싶은 한량 꿈나무. 현실은 MBC영상기자.
홍정수11년차 신문기자입니다. 그것과 관련이 있는 일들, 무엇과도 관련 없는 것들을 씁니다.
pcm서른 살에 백수가 됐습니다. 5년간 사회부 기자였습니다. 배낭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고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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