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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enna공대를 졸업하고, 지식재산권 분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소개합니다.
- 김희배김희배의 브런치입니다.
- 설영학교도서관에서 사서교사로 일합니다.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traum'traum(꿈)'을 가질수만 있다면, 나만의 향기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매체를 통해 자기치료적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김현정읽고 쓰는 삶을 좋아하는 번역가입니다. 이상은 높고 실천은 덜 하는 편이지만, 두루 책이라도 읽어두면 언젠가는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Jaeyoung JangJaeyoung Jang의 브런치입니다.
- 틔우머삶의 파도에 나를 내맡겨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고 기록합니다.
오늘도 달리진괜찮은 오늘을 생각하며 오늘도 달리는 사람
사과배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저는 사과배 입니다. 서사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진솔이번 생은 읽고 쓰다 가겠습니다.- 김진희김진희의 브런치입니다.
신예린신예린의 브런치입니다.
윙크의사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소준희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촬영도 즐깁니다. 또한 음악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노현정교육 x 국제개발협력 언저리에서 일하고 여행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다정한 우리를 꿈꾸며 글을 씁니다.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하민김하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박이영나 자신을 돌보기 위해 씁니다.
김바람김바람의 브런치입니다.
모래읽고 쓰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 특히 ‘일’과 ‘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과 사람을 통해 얻은 ‘일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정필정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