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논지 Jan 06. 2024

안녕

내가 보던 풍경을 너도 보았겠지.

함께는 아니지만 나도 보았어.


2023,

부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