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러분은 "내가 무시당하나?"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그럴 때 어떤 행동반응을 취하셨는지요?
저는 가끔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를 느꼈는데요
물론 저를 무시한 게 아니겠죠~
그렇다면 여기에 테스트 방법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무시당했다~고 생각 하면 기분이 미묘하게 나쁘고 고민하게 되죠
무시한다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간과하다'인데요 영어로는 neglect, ignore 등으로 쓰이고 방치하다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차별, 무례 외에도 방치당할 때도 무시당한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바로 "손절"을 취하지 마시고 아래의 방법대로 해보라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이
"학습된 무기력"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요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 행동을 취해도 반응이 없었다면 이후에 다양한 옵션을 가지게 되어도 살아갈 방법을 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개는 탈출하지 않고 계속 전기고문을 당했다
그럼 내가 무시를 당하는지 테스트를 해보도록 합시다.
1번. 대한민국 사회는 "우리"라는 개념을 쓰는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표현하면 "나 좀 도와줘~~"라는 도움의 표현을 하면 "우리는 한 팀이다"라는 강한 뜻을 내포한다고 하는데요
요즘 제가 일부러 써보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린 한편이니 서로 도와가자, 경쟁자도 아니고 싸우기도 싫어~
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나 좀 도와줘요"라는 메시지에도 이전과 같이 반응을 한다면 이분은 음... 손절해도 될듯합니다.
2번
이 사람의 사회적 경험이 충분한 사람인지, 나와 시대적/문화적 공감대가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걸 모를 수 있어!?"라고 이해를 강요하는 건
오히려 폭력에 가깝다고 합니다.
"내가 아는 걸 당연히 네가 알아야 하고, 네가 아는 걸 내가 다 알아야 해? "
이 자체가 이해의 폭력이라고 하네요.
그렇죠 초반에 제가 설명한 대로 저는 아랫사람들에게 가끔 이런 경우를 보았는데요
아마도 꼰대 x세대의 칼각 문화, 까라면 까, 인사를 제대로, 시키면 바로~ 등의 문화를 밀레니얼 세대가 아직 이해하고 체화하지 못하고, 혹은 앞으로도 그렇게 될 일이 없기에 제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직 몰랐기 때문에 세세하게 가르쳐 주고, 하나하나 신경 써줘본 후에도 계속 그렇다면 그건 하기 싫거나,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시랑은 또 다른 거죠~
3번, 이들은 소시오패스와 가까운데요
거절을 해보세요~~
"심플아~ 이것 좀 해줄래? "
이때 일부러 거절해 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보았더라도 해보아야 합니다. 전기 충격기 안에서 점프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아 ~ 지금 집에 무슨 일이 생겨서 안되겠는데~"
등등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도록, 혹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거절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때
이렇게 "제발 한 번만 도와줘~~"라고 거절을 거절하게 만드는 게 그들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혹은
"결국 너도 다른 애들이랑 똑같구나~~~"라고
말하며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겁니다.
상대가 거절도 잘 받아준다면 이 사람은 나를 무시하는 게 아니니 이때는
나를 돌아보라고 합니다
오늘은 내가 무시당할 때 대처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우유부단함은 병인가??에 대해서
또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시
#손절
#소시오패스
#손절할때
#무시당할때대처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