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란 이런 거였나?

리더십 슈퍼파워

by 내 인생의 일인자

리더십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리더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올려주면서 소통을 해야 한다고 한다.


요즘 대표님들 사이에서 하는 말이 있다. 요즘 MZ는 무조건 우쭈쭈 잘한다고 해줘야 일을 한다는 말이다.


일을 잘해야 칭찬을 해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는 일단 꼰대가 확실한 것 같다.


다르게 표현하면 요즘 MZ들은 집에서 사랑받고 곱게 자라서 자존감이 높은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내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 일을 해야 한단 말이야?"라는 생각이 쉽게 들 수도 있겠다는 말이다.


사람이란, 상사든 직원이든 잘한다~ 칭찬을 들어야 일을 잘하는 게 당연지사인데 나는 반복된 실수 앞에서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던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에는 상당한 에너지와 노력이 드는 것이 확실한다. 그런 노력이 귀찮다면 혼자 일하는 것이 맞고, 노력과 귀찮음을 감내하고서라도 일을 시켜야 한다면 빨리 내 몸에 우쭈쭈를 훈련시켜야겠다.



그런데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요즘 다양한 매체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들을 접하는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꼭 미덕은 아니라는 점을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예쁜 말, 고운 말, 현혹되는 말을 조심하라는 글에 써진 댓글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언제나 내 뒤통수를 친사람들은 따끔한 조언, 현실적인 조언을 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사탕발린 말을 하는 사람들이었다"라는 글이다.



내가 말을 할 때는 조심하겠지만, 나에게 조언과 피드백을 주는 사람 사람들이 때로 아프게 말한다 해도 나는 자존감을 지키고 피드백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으로 성장하고 싶다.


일을 시킬 때는 진실된 세워줌으로, 가족일 때에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동기를 부여하면서 말을 하는 방법을 나는 여전히

말 배우는 아이처럼 고민해야겠다.


개선할 점이 생겼으니 이제 좋아질 일만 남은 나를 오늘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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