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의 산전검사 결과.
우리 임신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겁쟁이의 애쓰는 나날들>을 연재 중인 작가 지예입니다.
꾸준히 올리다보니 벌써 4권을 완결하게 되었네요.
보잘 것 없는 그림과 이야기지만 늘 챙겨봐 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다른 휴재 없이 돌아오는 목요일에 <겁쟁이의 애쓰는 나날들 5> 업로드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재 요일도 변함없이 월, 목 고정입니다.
또한 관련 최신 에피소드 및 소식은 제 인스타그램(@jiye_coward)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점점 지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지금의 남편과 신혼집에 같이 살게 된 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되는 만큼 계속해서 더욱 재미있고 다정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 지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