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사랑

결혼 전 아빠와 자주 다퉜다.

by 지예

우리는 서로 사랑의 언어가 다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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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겁쟁이의 애쓰는 나날들>을 그리는 작가 지예입니다.

부지런히 그리고 올리다 보니 어느새 2권도 총 30회차로 마무리되었네요.

2권은 퇴사를 결심하고 회사를 나와 좌절하고 방황하고, 그럼에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담겼는데요.

앞으로 연재될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결혼 생활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전히 애쓰는 나날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 하나가 되어서 옛날보다는 조금 덜 애쓰는 나날들이 된 것 같습니다.

반려자의 존재가 주는 힘이 굉장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그런 무한한 힘을 불어넣어 주는 제 남편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새 연재물로 발간될 3권은 휴재 없이 다음 주부터 이어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구독해 주시고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3권 역시 관심을 가지고 구독해 주세요.

여러분께 언제나 다정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지 제가 사는 곳은 노란 산수유와 하얀 목련이 한창입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도 봄꽃이 피어났을까요?

다가오는 봄과 함께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애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겁쟁이의 애쓰는 나날들> 작가 지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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