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신혼집으로 이사했다.
낯선 동네로부터 받은 따스한 환영 인사.
"퇴사했지만 만화는 그리고 싶어." 대기업 웹툰사 6년 차에 내 작품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뛰쳐나온 노답 인생. 비록 백수지만 괜찮아.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