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브런치 댓글 1
「댓글 한 스푼」은
독자의 댓글과 작가의 댓글이
함께 머문 마음을 기억하고,
이야기로 다시 꺼내는 매거진입니다.
작가: Bloom지연
제목: 한복 입은 소녀들
댓글날짜: 25. 06. 24. 화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리고
조심스레 기다리던 그날,
처음 도착한 댓글이
조용히 내 마음을 두드렸다.
그 말들은 너무 따뜻해서,
한참을 읽고 또 읽었다.
이 글은,
그 온기에 답하고 싶어 꺼내보는
나의 첫 기록이다.
독자의 댓글
Bloom지연의 답글
그날의 댓글은
내 마음에 내려앉은 봄볕이었다.
살포시 이 공간에
첫 마음을 꺼내어 본다.
댓글 한 줄, 온기 한 스푼.
당신의 댓글에 다시 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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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 마음은 댓글에,
인연은 책동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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