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오늘

251124 635일 차

by 비비드 드림

이렇게 활기찬 아침을 선물해 준 나에게

감사합니다.


아이가 깨서 다시 누워 재운 후 일어나

나만의 아침 시간이 짧아졌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나를 위해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마라톤의 여파로 온몸이 찌뿌둥하지만

스트레칭으로 조금 개운해져서

감사합니다.


마라톤을 완주해 내고

열심히 달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긍정 자극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읽고 싶은 책이 새벽에 도착해

오늘부터 읽어 내려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롭게 배우는 것을 즐기며 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와 잠깐이었지만 데이트하고

밖에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요일은 항상 출근이 두려울 정도로

바쁜 날 중의 하루지만,

모두 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낸 후

성취감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임에

감사합니다.


업무를 대할 때 더 확장된 시야를 가지고

생각을 깊이 하려고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나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감사일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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