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1 662일 차
오늘 아침도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의 만남이 정말 소중하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을 때 생각하는 것과
동료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의
방향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궁금해했던 곳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축하해 줄 일이 생김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케어해 주신 어머님,
와중에 내가 해야 할 집 정리까지
도와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집에 들어갈 시간에 맞춰
배고픈 나를 위해 음식을 시켜 준비해 놓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함께 시간 못 보낸 아이들과
오늘은 같이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눈 맞춰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배우고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주제의 방향을 조금씩 잡아감에
감사합니다.
멈춰있지 않고 한 발씩 내딛으며
나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새로운 이야기와 노하우를 들려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운 날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점점 더
기대되고 설렘에 감사합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훨씬 더 좋은 일들이
생길 것임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