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낼거라는 마음

251229 670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도 멋진 하루, 설레는 하루를

선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더 자고 싶은 욕구를 이겨내고 일어나

아침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아이도 나도

보고 싶은 책은 대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둘째와 둘만의 데이트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조금 마음이 속상한 부분이 있었지만,

나 스스로 잘 달래주고 또다시

힘을 내고 털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단단한 내면을 위해 오늘도 명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몰입하고 싶은 것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무의미하지 않아서,

매일 발전과 성장을 위해

움직여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포기보다는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나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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