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8 721일 차
오늘도 조용하고 내려앉은 이 아침,
차분히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장거리 운전을 안전하고 하고
돌아올 수 있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임에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
우리 가족을 만나러 가는 일은
언제나 기분 좋고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
알람을 잘 못 들었는데 둘째 덕분에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맛있는 저녁, 시댁 가족들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배울 점이 많아 감사합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빠듯한 시간 속에서도 아침 일기는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즐겁고 활력을
가져다주어서 감사합니다.
방법을 생각하고 몰입하는 것이
즐거운 과정으로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쓰고 싶은 글의 주제가 떠올라
차분히 구상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빛이 나를 감싸 안아줌에
감사합니다.
꿈에 어릴 때로 돌아가
엄마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긍정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인지하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