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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에세이 <아버지는 변명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를 썼어요. 아무도 모르지만 소설도 씁니다. <호텔프린스> <소설제주> <소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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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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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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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한국공인회계사 / Virtual CFO Service (주)파인드어스 교육본부장 / 前삼정회계법인 감사본부 / 제 눈에 보이는 세상 속 회계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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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편집위원회
『연세』는 계절마다 한 번씩 발간하는 연세대학교 중앙교지입니다. 계간지의 특성을 살려 긴 호흡을 가지고 곱씹어볼 만한 이야기들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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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은
10년 단위로 일기장을 주문하는 15년차 일기인간. 프리랜서 라이터로 글밥을 먹고 삽니다. 망원동에 위치한 작업책방 'ㅆ-ㅁ'에서 작업도 하고 책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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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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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
L.A.에서 영화와 TV 드라마 편집을 하다 2021년 1월 1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책이 가득하고 기다란 목재 테이블이 있는 방을 갖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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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Juancho
[백수-지망생-프리랜서-계약직]을 거쳐 [방송국 PD]가 된 청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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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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