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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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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그 소리를 따라 걸어 보아야 한다"는 매트릭스 대사와 같이 소리를 따라 스웨덴에 와서 새로운 문화와 다양한 기술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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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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