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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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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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탱탱탱 마음가는 대로 튀어보며, 한층 단단해진 나날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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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
간헐적 기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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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웠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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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간소한 생활, 소소한 즐거움,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지향합니다. 그러지 못한 주변 여건에 종종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한발씩 꾸준히 지향점에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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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Sally
조용한 삶에 대한 동경, 미니멀라이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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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bangchon
한국에서 35년을 살고 왜 한국에서만 살아야 하나? 생각했다. 2018년 여름부터 3년간 태국 방콕에서 미국인 남편과 이방인으로 살았다. 현재는(2021년 7월~) 제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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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작은 문집.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합니다. 구)마오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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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끼리 이정아
10대, 딸부잣집 막내딸. 20대,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0대, 연년생 딸 둘의 엄마. 40대, 인도 주재원 남편의 아내. 50대, 글을 쓰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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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나만 죽고 싶은 걸까》출간 작가. 우울증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로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요. 해외 생활 이야기, 결혼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