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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나를알아가는여정을하는작가입니다:)- 쿼드제이[네이버 비즈니스·경제 분야 블로거] 兼 [재테크, 독서, 글쓰는 직장인]
김승우김승우의 브런치입니다.
Martin WongMartin W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dongsaem아직까지는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 위한 계정 :)- BlueVada이민생활: 아르헨티나 & 미국 LA Story, 23년째 3대가 함께 사는 가족 Story, 미국의류 회사에서 Lead 디자이너로 성공한 스토리 / 그외 친구들 이야기
itsmeitsme의 브런치입니다.
눈시울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윤담메마른 곳에 물이 스며들 듯 마음을 촉촉하게, 비로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다마스쿠스만번을 접어 만드는 다마스쿠스 검처럼, 접히고 단련 되가는 여정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나 어쩌다보니 2016년부터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다중적인 모습도 껴안으며 다독이며...
- K 독자K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니뿡201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장애1급의 아빠를 간병하는 40대/미혼/백수/장녀 입니다. 인생의 큰 너울파도를 잘 헤엄쳐 넘어온 여정 그리고 지금 여기, 잔잔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아우구리AUGURI! 이탈리아어 인사말입니다.축하합니다, 'best wishes' 등의 뜻으로 새해, 생일, 임산부 에게도 사용합니다.
Ella독립명랑소녀- 승환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 KimJungsookKimJungsoo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avenir박황현의 브런치입니다.
- 히키코모리 K선생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임지원'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윤유경윤유경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