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 스타, Michael Jordan

by 브이룩 vlook

살아있는 농구계의 전설, 문화적인 아이콘. 오늘은 미국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의 90년대 패션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농구계 뿐만 아니라 스포츠계 전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이자 아이콘인 그의 유니폼 입은 모습만 봤다면 그가 얼마나 스타일리시 한지 알 수가 없는데요. 특히 우리가 잘 알고있는 나이키의 조던화는 마이클 조던을 브랜딩에 활용하는 조건으로 1984년도부터 일정 퍼센트의 수익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조던의 슬랭 덩크 자세가 마치 공기 위에 떠오는 것과 같아서 생긴 그의 별명인 ‘에어 조던 (air jordan)’ 을 운동화 브랜드에 적용시키는 것이 안성맞춤이었을 겁니다. 20년도 훌쩍넘은 나이키의 조던 나이키는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해서 조금씩 바뀐 디자인으로 높은 가격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좋아하는 많은 매니아층들을 이루고 있어서 앞으로 아무리 대단한 농구 선수, 아니 스포츠 선수가 나오더라도 이러한 아이콘을 절대 이길 수 없을 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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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마이클 조던의 90년대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코트 위에서 봐온 그는 톡톡 튀는 색상의 운동복을 항상 입고 있는데요. 물론 활동을 하는 동안의 유니폼이 붉은색이기도 했지만 스포츠 관련 행사에서 그는 주황색, 형광 민트색 등 원색의 옷들을 많이 입으면서 그의 존재를 더 많이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공식 석상 등 예의를 갖추는 자리에서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착장을 소화했는데요. 그의 큰키에 어울리는 셋업 수트와 카멜색의 자켓을 입거나 회색의 수트를 입음으로서 차분한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당시 90년대의 패션이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워너비의 대상으로서 그의 패션도 아직 유효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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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룩 에디터 김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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