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 만든 옷

by 브이룩 v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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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체 섬유 중 약 85%가 매립지로 보내집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Renewcell (리뉴얼셀)은 낡은 옷에서 면화를 되찾아 만든 자연적이고 생분해성 원료인

'사이큘로오스(Circulose)'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는 이 과정은 친환경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폐기될 수 있는 유입 직물의 색상을 분해하고 벗겨내고 그런 다음 합성섬유를 제거하여 셀룰로오스 펄프 한 장을 남겨두게 되는데, 이 섬유는 마치 신선한 섬유로 짜여질 준비가 된 것과 같은 새로운 섬유섬유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 활용해서 실제로 H&M은 사이코룰로오스 원단으로 만든 옷을 판매한 최초의 소매상이 되어 패스트 패션에서 한발자국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봄 시즌부터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코로나의 종식을 기원하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넓혀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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