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코트

얼죽코들을 위한 코트의 재발견 

안녕하세요 브이룩입니다.

봄 기운이 살짝 오는가 싶더니 다시금 확 추워진 2월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과하게는 반팔을 입은 분을 보기도 했는데요.

우리는 반팔보단 패딩에서 벗어나 코트로 넘어와 볼까요? 

패션관련 인기검색어에도 핸드메이드 코트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핸드 메이드 코트는

얼마나 '손수' 제작되는지 다들 한번 쯤은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손으로 일일이 바느질을 하는건지?

패턴부터 안감까지 자체제작을 하듯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코트라면 그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는지까지

많은 작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핸드메이드 코트입니다.

핸드메이드라고 규정지을 수 있는 기준은 사실 명확하지 않은데요.

그래서 보기 좋게 그냥 '코트 스타일링' 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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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일리 비버 

금수저 모델 중 한명인 헤일리 비버, 그녀는 몇년 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결혼으로

 헤일리 '비버' 가 되었죠. 많은 금수저 모델들과 함께 다니는 그녀는 역시 모델답게

언제나 멋있는 룩으로 많은 사진 세례를 받기도 합니다.

연에인들의 코트 스타일링을 검색했을 때도 그녀의 사진이 우세적으로 많은 걸 

보면 역시 키가 큰 모델들의 소화력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껶는데요.

그녀는 대체로 자신의 금발과 어울리는 연한 카멜 색상의 코트를 주로 즐겨입으며 

일반인이라면 길거리 청소부가 될 기장의 롱코트를 아무런 문제없이 소화합니다.

2.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모델에 속하는 키는 아니지만 환상적인 몸매와 더불어 착한 인성 그리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로 여성과 남성 모두의 사랑을 받는 그녀 에밀리.

결혼 후 지금은 만삭이 된 그녀는 그래도 어떤 옷을 입어도 여신의 

태를 벗어나질 않는데요.

모델처럼 키가 크진 않지만 비인간적인 몸매로 소화하는 코트 스타일링을 한번 볼까합니다.

3. 지지 하지드

금수저 모델에서 개인적으로 원탑이라고 생각되는 그녀, 지지 하지드.

얼마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름다운 딸을 낳았는데요.

팬더믹 상황에서 그녀의 딸도 중요하지만 더 관심있게 두어야할 백신이나 미국의 대선 문제에서

언론이 그녀의 딸에게 관심을 두지 안기 하기 위해서 사생활을 일부러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않았다고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내외적으로 모두 멋진 그녀의 코트 스타일링을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