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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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며느리는 그냥 아들의 와이프다 생각하면 돼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하물며 며느리야 오죽할까 내 자식 효도도 여태 못 받은 걸 누구보고 효도하라고 할거니. 그냥 내 친구의 친구의 건너건너 집 자식이라고 여기면 그다지 섭섭할 일도 없다. 지들끼리 잘 살면 그만이지
와아! 우리 엄마 천재!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