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막무가내라서 막내인가
도무지 이성적인 설명과 설득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장난감을 사 줄 수 없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보고
감정적으로 호소해보고
으름장을 놓아도
내놓으란다.
답이 없다.
1+1=2라고 가르치는데도
무작정 아니라고 우긴다.
3이란다.
그건 자기 마음이란다.
답이 없어.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