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 무지(unconscious not knowing)에서 나의 무지를 의식의 단계로 끌어올려 주는 멘토링.
며칠 전 포스팅에서 무의식적 무지에서 무의식적 지식까지 가는 첫 단계가 피드백이라고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피드백은 누군가의 평가보다 회고의 관점을 적용한 글이었습니다.
멘토링은 평가까지로 볼 수는 없지만 제삼자의 시선에서 무의식적 무지를 의식적 무지로 이끄는 방법입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무엇을 모르는지,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구체화하기 시작할 수 있죠.
개인이나 회사나 이런 점에 있어서는 같습니다.
다만 멘토링을 받는 입장에서는 제삼자의 시선을 그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치부할 것인지,
아니면 실제 성장이 필요한 혹은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삼을 것인지 지속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어찌 되었든 멘토링을 받으면 무엇을 모르는지 그 무지의 영역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받아본 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 번씩은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