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F인지 T인지는 상관없다.

by 김지한

팀원들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공감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리더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 공감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MBTI에 빗대어 리더의 공감 능력을 이야기할 때 F인지 T인지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MBTI가 완전히 틀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MBTI로 리더십 역량을 따지기에 MBTI는 성격적 특성에 가까울 뿐,

어느 한쪽이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감정적 공감력이 뛰어나야 할 때도 있고, 객관적 사실의 인지가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는 정서 지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서 지능이 높은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한다는 점에서 시작합니다.

토론이나 논쟁이 감정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타인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다음 태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정서 지능이 높은 분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이후에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해나가면서 소통을 합니다.


예전에 제 개인 Linkedin에 언급한 적이 있던 여유가 있는 리더의 공통점이기도 한 것 같네요.

(https://www.linkedin.com/posts/jjake-jihan78_회사에서나-회사-밖에서-여러-실력-있는-리더들을-만나보면서-제가-느낀-공통점이-activity-7213709921144426500-G6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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