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PMB 18기]
브런치, 누구랑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지난번 브런치 맛집에서 브런치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브런치를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할까?
어떤 사람에게 추천해야 찰떡 추천이라는 소문이 날까??
전 콘텐츠 기획자가 현 서비스 기획자의 시선으로 보려고 하는 첫 번째 대상자, 브런치
이번에는 브런치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에게 맞춤일지 찾아보고자 합니다.
작가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독자에게는 개성 있는 글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브런치를 한마디로 정의? 글쓰기&독서 모두 가능한 플랫폼
브런치의 한마디 정의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 브런치 내 다양한 기능은 크게 두 종류로 글쓰기와 독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글쓰기 관점의 기능: 글쓰기(editor) 기능, 매거진(연재) 기능, 대시보드(인사이트) 기능
독서 관점의 기능: 에디터 선정, 작가별 구독 및 알림 기능, 서재 기능, 에디터의 추천 기능
브런치 내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한 주요 기능들의 특징은 독자&작가를 모두 고려한 브런치의 비전인 독자와 작가가 함께 성장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목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위 기능들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브런치는 매거진 즉, 연재 기능을 통해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글쓰기를 독려하며 대시보드를 통해 작가의 글과, 독자들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브런치는 에디터 선정의 절차가 통과되어야 글쓰기가 가능한데 이는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브런치 내의 AI에디터가 추천하는 최신 콘텐츠부터 개개인에 맞는 맞춤 추천까지 다양한 주제의 글과 작가들의 경험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런치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시각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들
글쓰기나 작가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자신의 글을 발행해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개인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창작 활동을 통해 당장의 수익 활동은 아니지만, 기대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
직접 만든 브런치의 퍼소나
이름: 이샛별(28)
직업: 직장인
취미: 글쓰기, 독서, SNS, 영화, 맛집 투어
관심사: 책, 여행, 인테리어, 사진, 넷플릭스
-인스타를 소소하게 운영하다가 최근 블로그에 글을 써볼까 고민
-SNS 활동으로 소통에 관심이 생김
-평소에도 독서를 좋아해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들을 접하고 있었음
퍼소나와의 문제점 인터뷰를 통해 현재, 브런치의 개선점을 알아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샛별님~브런치 문제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전 인터뷰 과정은 생략)
브런치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A. 네~저는 브런치를 이용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몇 가지 불편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불편했던 점은 제가 직접 글을 써보니 에디터 기능에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일전에 다른 플랫폼의 에디터 기능 경험 대비 브런치의 에디터 기능이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브런치에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지만 '표' '캘린더'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
츠가 부족한 점이나 글꼴 및 글씨 색의 다양성 부족, 행마다 줄맞춤 불가 및 템플릿 부족 등이 있었습니다.
덧붙여, 브런치팀의 공지사항을 보니 에디터 관련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없었던 점이 크게 아쉬웠습니다.
Q. 그렇군요, 샛별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에디터 기능의 주기적인 개발과 업데이트의 필요점에 동감합니다.
에디터 기능 외, 불편한 점을 더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A.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하기 이미지와 같이, '내 브런치 스토리 홈'에서 '작가의 서랍'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3단계나 걸쳐야 해서 UX, UI적으로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Q. 음~그렇네요, 보통은 '홈'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하게끔 되어있는데 이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A. 마지막으로, 검색 기능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브런치 내에는 키워드와 검색으로 작품을 찾을 수
있었지만 제가 '소설' 장르들을 모아보고 싶었는데 검색으로 '소설'을 입력하면 '소설'이란 단어가 제목이
나 글에 들어간 작품들을 보여줬으며 키워드에도 해당 장르가 없어, 키워드의 다양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
었습니다.
Q. 이런 점들도 있었네요, 보통 장르의 종류를 검색하면 이와 관련된 장르들을 함께 보여줘야 하는데
검색 기능을 강화시킬 필요가 보입니다.
샛별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에디터 기능의 불편함과 검색 기능에 대한 아쉬움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필요로
보입니다. 에디터 기능은 작가들의 빈도수가 높은 만큼 주요 문제점이며 업데이트 소식이 그간 뜸했던 것
도 브런치의 이용자들에게 -감정의 요인으로 보입니다. 검색기능 또한 독자들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
로 우선순위의 상단에 위치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소나 샛별로 문제점..점점..개선점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 것인가? 에 대한 해결법을 찾아봅시다.
에디터 기능의 불편함
이용자들의 피드백 모집 프로젝트
에디터 기능 고도화
비 주기적 업데이트로 점진적 업그레이드 ver생성
검색 기능에 대한 아쉬움
키워드 영역 재 점검 및 기능 강화
정확도 높은 검색 알고리즘 도입
검색 필터링 다양화 및 강화
에디터 기능 개선의 방안은 우선적으로 '에디터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매일 같이 글을 쓰며 느꼈던 우선적 불편함, 꼭 개선되었으면 하는 필수 기능들은 작가들이 브런치에서 사용 빈도수가 제일 많은 기능인만큼 우선적으로 고도화하여 그간 업데이트가 미미하여 올라왔던 -감정의 요인을 +감정으로 전환시키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1. 멀티미디어 콘텐츠 다양화 기능: 표, 캘린더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
2. 글자색 다양화 기능: 현재 정해진 컬러만 선택 가능한 기능을 다양화하여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는 기능
3. 행, 열 선택 및 이동 기능: 행 및 열별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줄맞춤부터 이동.배치할 수 있는 기능
검색 기능 약화의 방안은 '키워드 영역 재 점검 및 기능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터링, 알고리즘과 같은 기능들은 개선 완료까지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되 보이지만, 키워드를 재 분류해 보고 점검하는 것은 그에 반해 적게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계적, 우선순위로도 현재 분류된 키워드를 재 점검해 보고 차후 기능들을 개선하는 것이 이용자들에게 체감상 크게 와닿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1. 작품 종류별 키워드 기능: 브런치 북, 매거진, 일반 글 등의 브런치 내 다양한 유형의 작품들 중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는 기능
2. 장르별 키워드 기능: 현재 주제에 관해서만 키워드로 분류가 되어 있는 영역을 콘텐츠의 장르별로 찾아볼 수 있는 기능
이렇듯 퍼소나를 직접 생성해 보고, 퍼소나와 인터뷰를 토대로 MVP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한 검증의 가장 적합한 인물들은 '현 브런치의 사용자들'로 최소 50명 규모의 브런치 내의 TEST사이트를 통해 검증단계를 거쳐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및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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