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은 대체 뭐하는 돈일까?
하우머치 시즌2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만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가늠조차 하기 힘든 50억이라는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만원과 50억 사이 갭이 너무 크긴 하지만 막상 50억이라는 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죠.
50억은 뭘 하는 돈인지,
나에게 50억이 있다면 어떻게 쓸지,
지금 50억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썼으면 좋겠는지,
하우머치 시즌2 두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50억은 정말 뭐하는 돈일까.
한번도 그 큰 돈을 만질 기회가 없었어서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집을 사거나 건물을 사거나 엄청난 미술품을 사거나...?그 정도 할 수 있는 돈 인것 같다.
@집수니
딱 50억을 떠올리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어린 시절의 내가 10만원을 생각했을 때의 느낌이랄까ㅋㅋㅋ
아직 취준도 못한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지지만 누군가에게는 50억도 별 대수롭지 않은 금액이겠지?
@드네
50억은 이런 가정을 비롯해서 현실이 아닌 드라마, 영화 그리고 기적과도 같은 복권에 등장할 법한 돈이다. 현실에서는 개인 단위보다는 기업, 정부, 국가 단위에서 주로 쓰이는 돈이고, 개인 재산이라면 부자겠지?
@점보버블티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매할 수 있는 최소 금액
@라파두부
50억이라,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50년동안 아무 일 안하고 1년에 1억씩 쓸 수 있는 돈 아닌가! 한달에 800만원씩 꼬박꼬박 써야 없어지는 돈...!
@영앤리치앤큐티뽀짝
도대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한국 사회에서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된다. 은행에 넣어 놓고 이자만 받아도 쏠쏠할 것 같다.
@Animato
일반적인 월급쟁이 중위소득으로 30년 근무해도 못 만져 볼 돈, 사람이 몰리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이는 돈
@빵진
어떻게 쓸까,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돈. 로또 1등 n번쯤 되어야 벌 수 있는 돈. 지극히 평범한 내게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 그런 돈.
@스물아홉
상당히 당황스럽다. 지난 주 10000원과 갭차이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찾아보니 한강이 보이는 강남의 아파트가 23억 정도 하더라.. 기깔나는 슈퍼카 한 대 주차장 두 칸에 떡하니 모셔놔도 20억은 남는 돈이다..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리며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 50억이라는 돈은 상상도 안될 만큼 큰 돈이다. 더군다나 그걸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겠지... 대부분 앞서 말한 집, 차, 주식, 채권 등과 같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겠다.
요즘 예금통장에 돈이 쬐끔 쌓이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내가 오롯이 내 힘으로 만들 수 있는 단 돈 만원도 어려운 걸 느낀다. 누굴 가르쳐서 얻는 대학생 과외나 다른 사람들이 애써 만들어놓은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렇기에 50억이라는 돈이 숨을 한참을 몰아쉬고 딱 한번 들어올리는 벤치프레스 80kg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50억을 만들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고단했을까..
@hstone
첫 번째 테마와 다르게 50억이면... 누구한테든 엄청난 액수 아닐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조금만 관리하고 투자한다면 퇴사를 해도 먹고살기에 부족하지 않을 돈!
@유부초밥
평생 내손으로는 못모을 자산같아보이는데요 ㅋㅋㅋ
@인생은타이밍
50억은 정말이지 금액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액수다. 50억에 달하는 돈을 앞으로 살면서 한번이라도 내 주머니에 넣어볼 일이 과연 생길까. 물론, 50억 정도는 지닌 자산가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실 '그럴 일 없지'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렇기에 우리가 장난처럼 친구와 '당장 50억 생기면 뭐 할래?'와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게 아닌가. 그만큼 50억은 현실감 없는 액수이다. 나한테 50억은 잘나가는 혹은 잘나갔던 연예인의 건물 시세정도이다.
@청춘
그 왜 우주의 크기에 대한 다큐멘터리 같은 거 있잖아요.
태양은 지구의 몇 배고, 태양의 몇 배 큰 별이 있고, 그 별보다 몇 배 더 큰 별이 있고 뭐 그런거.
그런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처음에는 신기했다가, 어느 정도 규모에서는 살짝 무섭기도 했다가, 나중에는 그냥 별 감흥이 없어지거든요. 그게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혀야 말이죠.
지금 저한테 50억이라는 돈은 반지름이 태양의 800배 정도 된다고 하는 베텔기우스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갖고 있다고 상상해봐도 잘 모르겠는 너무 큰 돈이라서, 별 감흥이 없는 그런 돈.
@페이브먼트
50억이 생긴다면 어디에 쓸까!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져서 남편과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당장 이사를 가야지. 어디로 이사갈 수 있지? (부동산 앱 뒤져보기) 그리고 남은 돈으로 우리 건물을 사자!
한참 신나서 떠들다가 문득 내가 많이 늙었구나.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하고 멋없는 어른이 되었구나 싶었다.
50억만으로도 차고 넘칠텐데, 50억으로 또 돈을 벌고 싶어하는 내가. 그리고 그 수단은 오로지 부동산이야 라고 생각하는 내가.
어릴 때의 나는 큰 돈이 생기면 무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까. 이보다는 좀 더 멋있는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괜히 씁쓸해졌다.
@스물아홉
바로 인사그룹 돌진. 당당히 퇴직원 제출하고 회사 메신저 상태메세지 ""도비는 자유에요""로 바꿈! 그리고 강남에 30억짜리 집 사서 세입자 구하기~ 그리고 나는 잠실 신축 아파트 전세로 이사가기!!!
@유부초밥
흔히 말하는 내 집 마련도 하고 하고자 하는 사업을 할 것 같다. 여행도 가고.. 현실에 낙담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안정되게 생활하는 데에 쓸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도 할 것이다.
@Animato
금리 더 떨어지기 전에 15년 만기 비과세 원금보장형 적금형 금융상품에 넣어넣고 그 15년 동안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내 커리어에 인생을 바친다. 40살이 되어 스스로 이룬 것과 모아둔 돈의 가치를 비교해서 더 많이 벌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면 계속 커리어에 올인하고 아니다싶으면 적당한 노동소득을 유지하며 자산관리에 집중
@빵진
상상해버렸다. 나에게 지금 50억이 주어진다면 나는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내 성격에 아마 너무 큰 돈이라 함부로 못쓸 것 같다.ㅠㅠ 일단 독립해서 살 집을 사고(아예 사버릴거다ㅎㅎ)나머지는 차차 생각해보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집수니
얼마 전 다녀온 영국의 bibury(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마을)에 근사한 집 한채 장만해 쉬고 싶을 때 마음의 안식처로 사용할 별장으로 사용하고 싶다.
40억에서 50억정도 하더라.. 데이비드 베컴도 기다렸다가 샀다는 그 집들…
@hstone
돈이 무한정 있다는 전제하에, 한 사람이 흥청망청 쓸 수 있는 돈의 양은 경험의 크기에 따라 제한된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20대의 그릇은 50억을 쓰기엔 너무 작죠. 본인이 알고 있는 돈 쓰는방법을 전부 나열한 뒤 금액을 전부 더해봐도 50억에는 턱없이 모자랄 거예요. 제게 지금 당장 50억이 있다면 일단은 가만히 두고, 지금 10만원을 계획해서 쓰듯 50억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때까지 이것저것 해볼 것 같아요. 50억이 있는데 뭘 못해보겠어요.
달리 생각해보면, 50억이 있는 사람은 50억이 있으니 좀 더 과감하게 많은 걸 해볼 수 있을거고, 그럼 그만큼 그 그릇도 커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페이브먼트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로또 당첨되면 뭐할지 얘기할 때 “이것도 사고 이것도 사고 아, 나 이것도 살래” 하며 엄청난 맥시멀리즘을 뽐냈었는데 지금은 몇십억 몇백억이더라도 무조건 저축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50억이면 내가 사고싶은 거 다 사고도 남을 돈이지만 일단은 저축이 1순위! 그리고 나중에 내가 더 이것저것 배우며 소비에도 성숙해지면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지 않을까?
사실 당장 하고 싶은 건 저축 말고도 많다. 나만을 위한 발레 학원을 차린다거나 나 스스로가 주인공인 영화도 한번 제작해보고 싶다. 워낙 어릴 때부터 영화를 많이 봐서 환상이 (아주) 많기 때문에 생각해둔 스토리들은 많다. 아직 대학생이니까 하이틴 영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ㅋㅋ
그리고 전부터 번역가가 꿈이었던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다. 엄마아빠 하고싶은거 다할 수 있게 도와드리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음 외국에서 지내면서 좋아하는 밴드 공연이나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싶다.
더 큰 꿈은 공연장 통째로 빌려서 밴드 섭외하는 것 관객은 나, 끝. ^_^
@드네
내 나이에 50억이 생긴다면, 평생 쓸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며 큰 사치는 부리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과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부리면서도, 주변에 정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고 싶다. 작은 사치로는 버블티를 매번 점보로 시키는 것 정도로 충분할 것 같다. 대부분은 저축하고, 큰 돈을 들여 샀어야 했을 '집', '차' 정도는 사겠지? 씀씀이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게, 어쩌면 쓸데없는 내 소신이다.
@점보버블티
영앤리치의 삶을 살겠다. 당장 건물부터 사야지. 교통 좋은 곳에 오층짜리 건물을 하나 사서 1층 카페, 2층 작업실, 3-4층 세 주고 5층엔 독서실이나 요가스튜디오 하나 내야지.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루고, 부모님 집도 하나 해드리고, 저 공기 좋은 쪽에는 펜션을 하나 지어야 겠다. 그리고 가족이랑 풍족하게 유럽여행 한번 다녀올 거다. 곳간에서 인심난다하니 주변에 더 많이 베풀어야지. 생각만 해도 좋군!
@영앤리치앤큐티뽀짝
14억x2 =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아파트 두 채를 산다. 어리석게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다.
20억 = 서울 시내에 괜찮은 건물 하나를 구입한다. 이로써 불로소득 완성.
2억 = 여행도 좀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기자!
@라파두부
50억을 이타적인 관점에서 쓴다면, 한국사회의 여러 취약한 환경을 개선할 수도 있고, 심지어 지구 반대편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당장 내 수중에 50억이 생긴다면, 나는 우선 통장에 분할해 넣어두고, 건물을 사는 데에 쓰겠다. 큰 시세차익을 얻겠다거나 건물을 점차 증축시키겠다는 거창한 계획들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일단은 그 50억으로 돈이 될 만한 좋은 위치에 자리한 건물을 매입하겠다. 20대에 논현동에 건물을 둔 건물주라니.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
@청춘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와 같은 맥락의 질문같다. 부동산에 투자하고 저축을 하고 흔한 대답이 정답이기는 하겠지만, 돈에 구애받지 않는 여행을 즐겨본 후에 투자든 저축이든 하고 싶다.
하고싶은 거 다해보면 아쉬움 없이 현실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옥수수브이콘
부동산에 신경을 많이 쓸거다. 요즘의 제테크의 시대가 아닌가
부동산으로 재산을 더 불리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 곳 가면서 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고 싶다. 그리고 고아원, 보육기관에 기부를좀 하고 싶다. @인생은타이밍
남이 무슨 상품이 좋느니 나한테 주면 잘 불려주겠다 이런 얘기 듣지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투자하고 소비하세요(역설적으로 이 메세지도 결국엔 50억의 활용에 간섭하려 하고 있지만)
@빵진
내가 감히 메시지를 던져본다면..ㅋㅋㅋ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해보라고 하고싶다!! 몰빵 말고 적당히 나눠서 국내 해외 골고루!.
@집수니
회사원이라면 과감히 퇴사하시고 재테크하세요~
@유부초밥
물론 혈연 간 어느 정도의 대물림이 있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세습을 하고, 그 외의 돈을 기존 시야보다 넓혀서 공적인 데에 쓰면 좋지 않을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 않나. 지구 온난화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해 투자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작게는 한 사람 뿐 아니라 몇 천, 몇 만, 그리고 크게는 몇 억명을 위한 투자. 금액은 중요하지 않지만 그런 마음 가짐으로 내비친다면 다른 사람들도 분명 계기가 될 것이다.
@Animato
선하고 옳은 일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에 써준다면 좋겠다. 특히 몸이 아픈 아이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는 데 써주었으면.
@스물아홉
자신이 사고싶고 먹고싶고 입고싶고 가고싶은 곳에 모두 쓰고도 돈이 남는다면, 고아원이나 유기견센터를 위해서 돈을 기부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보육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있었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 아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유기견들도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돈을 가치있게 쓰시길..!! ( 은 나한테도 하는말..!) @인생은타이밍
제발 나한테 써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전 질문에 대한 답변처럼, 충분히 이타적인 관점에서 쓸 수 있지만, 50억 자산가에게 돈의 쓰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면, 20대 평범한 여성인 나에게 써달라고 꼭 한번 이야기 하고 싶다. 그 돈 얼마나 알차게 쓰는지 보여줄 자신이 넘치기에...
@청춘
라스트홀리데이 영화가 생각난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주인공은 회사를 멋지게 그만두고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50억을 가진 사람들이 짊어진 무게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든, 가족이든 매여 있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서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하기위해 50억을 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hstone
돈을 어떠어떠하게 써라라고 제시할 순 없지만 굳이 불법 유흥보다는.. 생산적인 소비를 하면 어떨까.. ㅎㅎ 남에게 피해 안가는 소비라면 뭐, 사고싶은거 다사자~!
@드네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기부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다. 대신, 시간을 기부해보는 것을 제안해보고 싶다. 자신을 위해 돈을 쓰되,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보는 건 어떨까. 세상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공허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혹시, 50억을 가진 사람들 중 마음 혹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타인과 자신의 시간을 공유해보라고 메시지를 던져보련다.
@점보버블티
자신을 위해 돈을 쓰세요, 그렇지만 돈이 권력이 되고 무기가 되는 건 아닙니다.
@영앤리치앤큐티뽀짝
모두들 저 같이 소비하시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좋은 일, 가치있는 일을 벌려보자는 생각도 한 번 해주셔요...! (저도 따로 빼놓은 2억 중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라파두부
부끄럽지 않게 써달라.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쓰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써주면 좋겠다.
누군가 그 큰 돈을 어떻게 썼냐고 물었을 때, 떳떳할 수 있게 써주기를 바란다.
@옥수수브이콘
쌩판 남의 돈 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고, 만약 내 친구가 50억을 갖고 있다면 비싸고 양 적은 레스토랑에서 밥이나 한끼 사달라고 할 것 같네요
@페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