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이야기 1] 꿈의 무대에 오른 K-POP, 그리고 블랙핑크
[직접 기록한 TRACK LIST] (일부 순서에서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뚜두뚜두
- FOREVER YOUNG
- STAY
- 휘파람
- KISS AND MAKE UP (DUA LIPA & BLACKPINK)
- SOLO (Solo. by 제니)
- KILL THIS LOVE
- DON'T KNOW WHAT TO DO
- KICK IT
- SEE U LATER
- 불장난
- 붐바야
- 마지막처럼
힙합/R&B 씬에서 떠오르는 스타 ANDERSON PAAK의 무대를 앞에 두고,
스트리밍 기준에서 뒤에 남은 팀이
THE 1975, JANELLE MONAE, 그리고 CHILDISH GAMBINO 뿐.
서브메인스테이지, 그리고 페스티벌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간인 저녁 시간.
LA와 애리조나의 사이 어딘가, 현대 팝문화의 중심이 곳에서
모든 곡이 한국어로 나오고,
주어진 모든 시간을 블랙핑크만의 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