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글은
누군가의 삶을 통과한 시간의 결정체이다.
손끝에서 피어난 작은 생각이,
세상을 흔드는 문장이 된다.
찬란한 문장도
번뜩이는 이미지도
저절로 솟아오르지 않는다.
글과 그림, 모든 창작의 이면에는
묵묵한 노력과 권리가 숨 쉬고 있다.
저작권은 제도이기 이전에
창작자를 존중하는 예의다.
예술 활동에 대한 존중이 있을 때
더 풍성한 이야기들이
우리 곁에 머문다.
지켜야 할 것은 단지 권리가 아니라,
그 창작에 담긴 마음의 숨결이다.
36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하며 생명과 위험의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2024년 12월 31일 은퇴 후, 인플루언서 작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다.